빅토리아, 깜찍한 근황 공개 “우리집 강아지”

입력 2015-03-06 18:43
[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3월6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강아지. 내 사랑 생로랑 페도라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종이가방에 들어 가 있다. 특히 그는 눈만 빼꼼히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오는 5월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