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 깜찍한 새해인사 “행복한 일만 가득 하세요”

입력 2015-02-20 15:06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2월20일 남주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동반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들 모두 잘 되길 바라요. 사랑해”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사진 속 남주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주의 투명한 피부와 앙증맞은 브이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이달 1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