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JYJ 김재중과 배우 채수빈이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월10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연 역의 채수빈 양과 함께. ‘스파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김재중 채수빈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로 남다른 ‘케미’를 발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재중 주연의 드라마 ‘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출처: 김재중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