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진지한 눈빛으로 스타일난다 매장 둘러보는 양동근

입력 2014-12-13 09:55
[bnt뉴스 김치윤 기자] '스타일난다 10주년 기념파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타일난다 홍대 플래그쉽스토어에서 열렸다. 배우 겸 랩퍼 양동근이 2층에서 매장을 내려다보고 있다.국내 여성복 대표주자인 스타일난다 10주년 기념 파티에는 DJ SODA의 디제잉 타임과 바스코, 씨잼, 기리보이의 축하 공연, DJ KINGMCK의 디제잉 등 화려한 무대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유리, 서우, 고은아, 이유비, 가수 나르샤, 양동근, 티아라 효민, 크레용팝 등 화려한 셀러브리티들과 수많은 패션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