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근황 사진 공개 ‘화이트 셔츠+블랙 팬츠’ 패션 센스 ‘눈길’

입력 2014-06-27 21:35
[연예팀] 가수 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6월27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잔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는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중으로 보인다. 특히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거기는 어디인가요?” “비, 생일 식사한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비는 8월22일 헐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감독 브라이언 A 밀러)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