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판박이 딸 사진 공개 ‘사랑스러운 미소’

입력 2014-06-09 18:19
[연예팀] 스포츠해설가 이영표가 자신과 꼭 닮은 붕어빵 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6월7일 이영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녀석 축구 시켜야겠다. 웃는 게 12번 닮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영표와 딸이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귀여운 눈웃음과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도 웃게 만들고 있다. 이영표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표 딸 정말 똑같이 생겼네” “이영표 딸이랑 웃는 모습 완전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이영표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