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미소년에서 나쁜남자로 ‘탄탄한 근육’ 뽐내

입력 2014-03-20 16:13
[연예팀] 배우 이종석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잡지 ‘데이즈드&컨퓨즈드’ 표지를 장식했다. 3월20일 공개된 ‘데이즈드&컨퓨즈드’ 화보를 통해 이종석은 기존의 귀여운 미소년 이미지를 벗어나 카리스마를 내뿜는 나쁜 남자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그는 모델 출신다운 신체비율과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뽐내며 완벽한 남성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특히 함께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그간 보아 온 몇 안되는 매력적인 스타로 꼽는다며 이종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이종석은 ‘데이즈드&컨퓨즈드’ 인터뷰를 통해 “쉬는 동안 건강관리와 함께 4월 방송예정인 ‘닥터 이방인’ 촬영 준비에 집중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한편 이종석의 커버와 화보는 ‘데이즈드&컨퓨즈드’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데이즈드&컨퓨즈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