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깔창 예찬론, 168cm에도 포기할 수 없는 효과

입력 2013-11-07 16:15
[연예팀] 배우 이지아가 깔창 예찬론을 펼쳤다.11월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지아의 직구인터뷰가 진행돼 솔직담백한 그의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이지아는 깔창에 대한 질문을 받자 “키가 작아서라기보다 깔창을 깔면 다리도 길어 보이고 비율이 좋아 보여 욕심을 내는거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지아의 키는 168cm로 큰 편에 속한다.이지아 깔창 예찬론에 네티즌들은 “이지아 깔창 안 깔아도 될 텐데” “나는 몇 장을 깔아야 할까” “이지아 깔창, 요즘 키 큰 사람들이 많아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지아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출연한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승기 영어 실력, 현지인과 유창하게 대화 ▶ ‘오로라 공주’ 임예진, 죽음으로 중도 하차 ‘또?’ ▶ 2014 수능 응시 연예인, 1995년생 스타 누구 있나? ▶ 수지, 성준과의 열애설 해명 “왜 어깨동무 했냐 물으시면…” ▶ ‘꽃누나’ 여행사진, 스타일리시한 여배우들의 배낭여행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