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충남 태안 몽산포 오토캠핑장에서 1일까지 1박2일간진행한 '러브 앤 땡큐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000가족을 초청,다양한이벤트와 바비큐 파티,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회사 최고경영진이 향후 비전과 소비자만족을 위한 활동을 참가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슈퍼레이스 5전, 예상 뒤엎는 반전 이어져▶ KSF 5·6전, 종합 우승 경쟁 치열▶ 쉐보레레이싱팀, "우승 기분 최고!"▶ 서한- 퍼플 김종겸, "프로 데뷔 첫 우승, 짜릿하네요"▶ 이토 리나, "한국 데뷔전 무사히 마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