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보영-윤상현, 그 남자 그 여자의 공항패션

입력 2013-08-08 09:47
[인천=김강유 기자] 8일 오전 배우 이보영과 윤상현이태국 푸켓 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번 여행은 지난 1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박혜련 작가가 드라마 2회 연장 원고료를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해외여행 휴가비로 선물하며 성사된 것으로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8월 8일부터 4박 5일간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한편 너목들의 주연배우로 활약한 이종석은 영화 스케줄로 인해 이번 여행에 참여하지 못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