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문세 ‘1박2일’ 출연 “7명 모두 지인을 섭외하려다가…”

입력 2013-05-01 07:55
[오민혜 기자] 배우 최강희와 가수 이문세가 ‘1박2일’ 녹화에 참여했다.4월30일 KBS 측은 “최강희와 이문세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절친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1박 2일’ 측은 “멤버들 전원의 지인을 초대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럽게 섭외가 이뤄지며 최강희와 이문세만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최강희와 이문세는 각각 배우 주원과 가수 성시경의 친분으로 ‘1박2일’에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강희 이문세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문세 최강희 ‘1박2일’ 출연?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 “이문세 최강희 ‘1박2일’ 출연 진짜 기대된다” “이문세 최강희 ‘1박2일’ 출연하네. 어떤 모습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무붕 / 한경닷컴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조용필 싸이 극찬, 우리나라의 자랑인 국제가수 "나란히 1-2위 기쁘다" ▶ 조용필 쇼케이스, 가왕도 팬들도 그때 그 시절처럼… "Hello"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