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북부 연안 쓰나미 경보 재발령 ‘공포’

입력 2014-11-20 10:40
수정 2014-11-20 10:40
[라이프팀] 일본 동북부 연안에 쓰나미 경보가 재발령됐다.3월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 전역에 막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1시50분 일본 동북부 연안에 쓰나미 경보가 재발령됐다.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 동 중부, 동 서부, 이바라키현, 와카야마현, 고치현에 쓰나미 경보를 재발령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우등생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 우리 아이 입학식, 어떤 선물이 좋을까?▶ 美의 기준이 바뀐다, 2011년 '성형' 트렌드는? ▶ 자동차·IT업계, 핑크빛 구애에 여심(女心) 흔들 ▶ 회식 때 피하고 싶은 자리 1위, 바로 ‘사장님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