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예보, 고교생 20명에 꿈나무 장학금

입력 2015-09-16 08:25
▲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1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고교생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줬다. 예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 중구청과 연계해 성적 우수자와 예체능 특기생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