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28일 해외건설·플랜트 기업의 수주 확대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은행회관에서 해외건설·플랜트 기업인 간담회를열어 해외건설·플랜트 수주를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림산업[000210]과 대우건설[047040], 삼성물산[000830] 등 기업이 참가했다.
정부는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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