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3월 보험사로 출범하고 나서 개최한 첫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동해농협 윤순복 과장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윤 과장은 농협공제 시절인 지난 2010년 동상, 2011년 금상에 이어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첫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과 설계사(FC)를 대상으로 하는 연도대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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