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익 기자 ]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대회가 열리는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에서 40분 만에 닿을 수 있다. 수도권 남부지역 골프장과 달리 대회가 끝나고 돌아갈 때도 막힘이 전혀 없다. 서울 마포·여의도, 경기 성남·고양 등 수도권에서도 한 시간이면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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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주차장에서부터 대회장까지는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포천힐스CC=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