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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대혼란: 스타트업 거품 속의 불운》의 저자 댄 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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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오전 9시 출근하고 오후 5시 퇴근하는 직장인은 ‘루저(loser)’로 통한다. 대신 특공대 같은 직장생활을 묘사한 ‘허슬(hustle)’이란 말을 자랑처럼 하는데 이는 일 중독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다. 장시간 근무하며 조직에 대한 헌신을 입증하려는 것이다.”

-《대혼란: 스타트업 거품 속의 불운》의 저자 댄 라이언스, 뉴욕타임스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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