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케이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77억98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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