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 88.97
  • 3.39%
코스닥

743.96

  • 26.89
  • 3.49%
1/5

'강타 팬' 서유리 "남친 앞 스타킹 찢는 판타지를…" 파격 19금 발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TrendE '오늘 밤 어때?'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을 접한 뒤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15일 방송된 XTM 'M16'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