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명구 기자 ]
정 의장이 최근 자신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전했다. 2월17일 신영철 대법관 퇴임 이후 이날로 대법관 공석 상태가 69일째를 맞았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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