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yonhapnews.co.kr/photo/cms/2019/05/13/16/PCM20190513000116990_P2.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동남합성[023450]은 배당 가능 재원 확보를 위해 90%의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의 액면가를 5천원에서 500원으로 감소시키는 방식의 감자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194억원에서 31억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7월 29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3일이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