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계열사 주식 172억원어치 양도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매진아시아[036260]는 계열회사 세원의 주식 23만8천주를 사무용 기계·장비 제조업체 청호컴넷에 172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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