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한국내 면세점 K-Box 사업 전개 예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일본 면세점 기업 JTC[950170]는 설립 예정인 면세업 계열사 K-Box의 주식 9만주를 9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한국 내 사후 면세점 사업 전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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