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9명이 추가로 발견돼 이중 7명에 대해 감염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멕시코와 미국을 여행하고 온 뒤 발열과 기침 등 급성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검체가 도착하는대로 검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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