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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에는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중소기업벤처부의 ‘소재· 부품· 장비 스타트업 100사업’ 우선 추천 등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등과 협력해 금융·기술 지원 및 회계 등의 컨설팅도 제공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배출한 가족기업은 지난 5년여 동안 522개로 전체 매출은 3510억원에 이른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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