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05

  • 71.54
  • 1.78%
코스닥

924.74

  • 5.09
  • 0.55%
1/7

지난해 인수합병 106곳…전년비 5.4%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인수합병 106곳…전년비 5.4%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곳이 106개사로 직적연도보다 5.4%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법인이 44개사로 41.5%, 코스닥시장 법인이 62개사로 58.5%를 차지했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95개사로 가장 많았다. 주식교환 및 이전이 7개사, 영업 양수도가 4개사였다.


    지난해 상장법인 23개사가 예탁결제원을 통해 실질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1조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줄어들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롯데지주 1276억원, 도레이케미칼 418억원 등 8개사가 1957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는 CJ ENM 3139억원, 카카오엠 2220억원, CJ오쇼핑 1892억원 등 15개 회사가 총 8086억원을 지급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