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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로보뉴스] '삼진제약'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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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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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삼진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5.41% 오른 5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55,9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55,500원(0%)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58,700원(+5.77%)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58,500원(+5.41%)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7% 수준
    매수 창구 상위에 메릴린치, 모건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7%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태양금속, 종근당 등이 있다.

    [표]삼진제약 거래원 동향


    ◆ 기업개요
    삼진제약은 게보린 등 진통제와 항생제 주력 제약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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