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현아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고(故) 앙드레 김의 추모 패션쇼 '리마인드 앙드레 김'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리마인드 앙드레 김(Remind Andre Kim)'은 고인이 떠난지 8년 만에 다시 열리는 패션쇼로, 앙드레 김 생전에 함께했던 톱모델과 스태프들이 당시 화려했던 무대를 고스란히 재연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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