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LG화학과 65억원 규모의 PACKING M/C AOMM형 개발품 및 소형파우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2.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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