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실에서 바다조망 가능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9월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 관광휴양1단지 6-1, 6-2블록 일대에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를 선보인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지상 1~29층, 레지던스 4개동, 오피스텔 1개동, 프리미엄 리조트, 상가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이 중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348실과 오피스텔 180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3면이 남해바다와 접해 있어 전 실 영구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옆에는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이 있어 바다조망과 함께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다. 견본주택은 웅천공원 앞(여수시 웅천지구 C5-2블록)에 위치하며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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