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민채윤이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8전까지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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