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윌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앞으로 4개월 안에 K-POP 싱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0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4개월 안에 K-POP 싱글을 발표할 것"(And Yes I Will Be Dropping A K Pop Single In The Next 4 Months)이라고 게재했다.
앞서 제이든은 지난해 12월 "난 정말 K팝스타가 되고 싶다"며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뮤직비디오를 봐달라. 농담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아들로 국내 팬들에게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로 사랑받은 바 있다. 또 최근 'Fallen'이란 곡을 발표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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