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삼영이엔씨는 현대중공업과 7억9000만원의 차기 상륙함 단파통신체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작년 매출의 2.2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28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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