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테스는 SK하이닉스와 1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