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세원셀론텍은 현대중공업과 100억5000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