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서현, 지수 등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어느 날 고려로 온 소녀와 해수와 그녀를 송악에서 가장 ‘대담한 여인’이라 부르는 황자들이 펼치는 아름답고도 유쾌한 궁중 로맨스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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