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10일 서울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2016 신촌 물총축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33도까지 치솟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