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경기 용인시는 《태교신기》의 저자인 사주당 이씨 묘소가 있는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에서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까지 6. 3㎞ 구간에 태교숲길을 조성했다. 태교숲길엔 태교 명상공간, 낙엽송길 등이 조성돼 임신부들이 태교와 함께 ‘힐링’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