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이 내한한 가운데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 CGV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CGV에서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한 왕대륙! 관객들과 상영 전에 서프라이즈로 만나 난리 남 #나의_소녀시대 #왕대륙 #CGV단독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왕대륙은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띠를 두른 채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왕대륙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일 한국에 내한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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