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장 선배에게서 자주 들은 말은 ‘일단 제시된 방안을 아무렇지 않게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 돼라’는 것이었다. 더 좋은 방안은 언제든 있게 마련이고, 누가 내놓았는지에 구애받지 말고 더 좋은 의견을 내라는 뜻이었다.”
-일본 제약회사 다이이찌산쿄의 나카야마 조지 사장, 도요게이자이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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