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남영동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전투표제도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를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직전 금·토요일에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