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인 라인(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또는 미국 상장을 검토 중"이라며 "동경증권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 상장신청서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한 바 있지만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31일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