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시작…연내 발간
[ 강진규 기자 ]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이 올해 발간된다.
미쉐린코리아는 1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편 발간을 위한 레스토랑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보형 미쉐린코리아 사장은 “서울 전역에 있는 레스토랑을 평가해 올해 안에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이 발간하는 가이드북이다. 1900년 창업주인 앙드레 미슐랭과 에두아르 미슐랭 형제가 운전자에게 필요한 식당과 숙소, 주유소 정보 등을 담아 배포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25개국 26종류의 가이드북이 나왔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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