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무디스, 中 국가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부정적'…"재정지표 악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일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려잡았다. 중국의 신용등급은 'Aa3'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등급 전망 변화의 이유로 정부 부채의 증가 등 재정 지표가 악화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또 자본유출로 외환보유액이 감소했으며 당국의 개혁 이행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중국의 정부 부채가 내년에 국내총생산(GDP)의 43%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벤츠 GLE 63 AMG'…"폭발하는 배기음도 즐겁다"], ["어남택? 어이가 없네…" 새내기 맞는 현수막 '재치가 있네'], [쿠션 화장품, 세계시장서 주도권 잃지 않으려면?], ['오피스 카톡'에 지친 직장인…업무용 메신저에 응답], [오드아이: 제네시스 검색 실종사건], [이세돌 vs 알파고 5대0 스코어의 '다른 셈법']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