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최평규 회장, S&T 사내이사 복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S&T모티브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S&T그룹의 자동차 부품업체 S&T모티브는 다음달 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S&T모티브는 유기준 대림자동차공업 대표이사(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2012년 S&T모티브의 사내이사로 선임됐지만, 지난해 임기가 만료됐다. S&T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의 사내이사 복귀에 대해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S&T홀딩스, S&TC 등의 사내이사로 등록된 상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