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은 기자 ] 삼성그룹 사장단이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18일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이날까지 8만여명이 참여했다. 오른쪽부터 삼성전자의 김현석 사장(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김영기 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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