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베리타스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글로본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와 동시에 베리타스는 이용택 대표이사가 사임한데 따라, 최대주주인 한상호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 씨의 지분율은 25.59%(477만6706주)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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