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TV 금융아케데미 제 1강연장에서 직접투자자를 대상으로 'e프라임 투자전략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내년 1월 정식 출범을 앞둔 투자관리 서비스 e프라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주식시장을 돌아보고 내년 투자 전략과 승부주 공개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김병수 차장, 염승환 차장이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0명을 신청 받는다.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직접투자자들은 증권사의 근간을 이룰 만큼 중요한 고객이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시킬 방법에 대해 항상 고민해왔다"며 "이번 강연을 듣고 e프라임 서비스와 함께 고객 투자 가치가 한 단계 올라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전화 1588-2428)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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