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20만4202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신주발행 재원은 주식발행 초과금이며 내년 1월19일 상장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도 이날 보통주 1주당 신주 0.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신주는 110만4786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과 재원, 상장 예정일은 동일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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