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 김태호 기자 ] 가스 제어기 제조업체인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A사는 비상장사로 연매출액 250억원, 자산 규모는 100억원 수준이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3% 수준대를 유지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100%다. A사의 가스 제어기 사업은 국내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3년 후엔 지금의 배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게 회사 목표다.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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